문짝이 고장나서 수리를 해야하는 일이었습니다.

 

고객님이 보내신 사진이고요. 사진만 보았을 때는 경첩을 지지하고 있는 나무판이 습기가 찼다거나 부패하여 약해서 떨어진 것 갔았습니다. 그런데 현장에 도착해서 확인해보니, 경첩이 고장났기 때문에 문이 고장난 것이었습니다.

 

 

경첩과 붙어있던 나무판을 대체하기 위해서 새로운 목재를 재단하는 과정입니다.

 

기존에 있던 경첩을 떼어내고 새 경첩을 달고요.

 

문을 붙여 문짝이 잘 열리고 닫히게 작업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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